미스꽃피야 선발대회

팔천대

예지맘 9 177
꽃피에서 품어 3년간 함께한 녀석입니다.
죽을뻔한 고비 잘 넘기고 잘 자라서 다시 건강해지고 이뻐졌길래 기특해서 올려봅니다..
역쉬 햇빛이 보약이더라구요.. ^^
총 14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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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레이디 웰빙빙
헉~! 팔천대가 이렇게 이쁜 아이인지 몰랐어요;;;;;;;;
어머나..... 정말 잘 키우셨다....... 꽃피에서 판단 말이죠?!
제가 키우면 이렇게 이쁘려나 모르겠어요 ㅠ_ㅠ
예지맘
꽃피에서 구입하고 저랑 딱 3년 같이 살았네요.. 한번 죽을 뻔한 고비 넘기고 나서 가을 내 베란다 밖 걸이대에서 살더니 튼튼해지고 이뻐지고 하더라구요.. 다육이에게 햇빛은 진정한 보약이더라구요..^^
예쁜땅콩맘
빨간 코가 넘 이쁘고 귀여워요 .
화사한 빛이 햇님이 웃는 것 같아요
예지맘
그쵸.. 요넘이 요렇게 이뿌게 살아줄 줄 몰랐는데..
맑은 색감으로 물든게 넘 귀여워욤..^^
알비백
햇빛보다 포기하지 않고 돌봐주신
예지맘님의 정성이 보약인듯 싶습니다.
이쁘게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예지맘
이뿌다 해주시니 감사해요.. ^^
너무 과한 관심보다 약간의 무관심이 다육이에겐 더 좋은 듯..ㅋㅋ
풀--
알알이,색감 너무 이뻐요..^^
화분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구요...^^
syan
팔천대가 요렇게 잎장이 도톰하고 귀여울수있는거군요.
참 이쁘게 잘 돌보신것같아요. +_+
세한송백
달달한 색감이 너무도 예쁩니다.
하나 똑 따서 입에 넣으면 레몬맛이 날것같은.. ㅋ
햇쌀 조명~~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