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수연
예쁜땅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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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22:37
수연은 어떤 아이든 모두 이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아이는 웃자란 못난 모습에서
매일 다듬고 어루만지며 사랑을 가득 먹고
다시 이쁜 모습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아이는 웃자란 못난 모습에서
매일 다듬고 어루만지며 사랑을 가득 먹고
다시 이쁜 모습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총 28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까칠한녀석
알비백
머찐맘
멕자
몽글몽글
syan
꽃피
와니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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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화분이랑 웬지 센치한것이 분위기가
잘 어울려지는것이 고급스러우니보이네요^^
모두 아름 다워요.
저도 수연 사랑을 앓고 잇네요 ^^
알비백을 닉 네임으로 쓰는 고운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서 좋았어요 ,
땅콩맘님 사랑을 많이 받았나 보네요..
시간 지날수록 더 멋져질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이 섭섭해 하진 않겟지요?
감사 합니다.
아가야 얼굴도 딴딴하고 수형도 이쁘니 말예요.
화분과의 조화도 은은하니 곱네요.
요즘 땅콩님 뜸하셔서 어찌지내시나 궁금했는데
꽃피야가 이래서 좋네요. +_+
다육에 빠져 있는것 싫어도 하고 먹는것도 챙겨 줘야 하고
돌아오는 금요일날 다시 갑니다.
독일에서 피아노 공부 하는 데 지금 10년 ~~
앞으로 2년 반 정도 만 더 시킬려고요
시안님 저 정말 아모에나 부러워요
수연의 수형도 균형있게 예쁘고~~
한마디로 멋있습니다.
웃자란 아이들은 이런 방법도 좋은것 같네요 ^^
저두 아주 좋아해서..여럿 키우고 있네요..
늘어진 목대가 아주 멋져요..
만드는 분도 많이 게신것 같아요
풀님 아이들도 이뻐요
제 덤벙댐이 분명 부러뜨릴 것 같구요;;; 그리고 공간도 안나오구요ㅠ
예쁜땅콩맘님은... 분명.. 인내의 미학도 알고계시고
조심성도 많으신.... 단아한 분이실 것 같아요 ^-^
예쁜 땅콩맘은
동물 ,식물, 하늘, 바람 ,별 ~~~ 많은 것들을 사랑하고 감사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야기도 나누고 , ㅎㅎ
화분이랑도 넘 잘어울리네요
이쁜땅콩맘님 수연이도 좋은결과 바래요^♡^
모란이랑 밴바디스도요 ^^
늦게 들어와 한표 추천은 못 드리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