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아 클레어 철화
겨울비
11
199
2015.01.06 00:54
요즘 일한답시고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색하지만
꽃피의 큰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올려요^^
꽃피에서 셋트분으로 저에게 온지 2년이란 세월이 흘러
새집으로 이사도 갔어요..
2년동안 두번 여름을 보내면서 죽을 고비도 두번이나 넘긴
아이라 더욱 정이가는 아이예요..^^
꽃피의 큰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올려요^^
꽃피에서 셋트분으로 저에게 온지 2년이란 세월이 흘러
새집으로 이사도 갔어요..
2년동안 두번 여름을 보내면서 죽을 고비도 두번이나 넘긴
아이라 더욱 정이가는 아이예요..^^
총 11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알비백
풀--
Or리Or
머찐맘
syan
꽃피
와니맘
꼬마해바라기
와르봐시
세한송백
촌아줌마
이아이도 그런 아이중에 하나였나봐요.
이렇게 예쁜 환타지아 철화는 첨 보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동안 뜸하니 들와서 눈팅만하고 나가곤 했는데
이제 자주 봬요~~
이렇게 따글따글 영글었다니..
더더군다나 셋뚜분 이었다니..
너무 멋집니다...
저두 이번에 꽃피 셋뚜분으로 욘석 들엿답니다..
일케 멋지게 키워보고 파요...
드런데 요즘 다시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보앗습니다 .
꽃피에서 처음 저 철화를 봤는데
기회가 되면 귀요미 아가를 업게되서
겨울비님 아가야처럼 크고 이쁘게 키웠으면 좋겠네요.
+_+
사진도 멋있지만 실제로보면 더 멋있을것 같아요
주인님의 노고와 사랑이 느껴지는 아이군요.
얼마나 묵은 아이였을까 처음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셋트분으로 검색을 함 해볼까나~~~~~~ㅎㅎ
그나저나 초점이 흔들려서 제가 머리를 흔들면서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
더 잘 보고 싶은 마음에요 ㅋㄷㅋㄷ
볼때마다 탐나는 녀석이네요
전 생얼 사서 물한번 안줫는데도
훅~~가버려서
볼때마다 침흘리며 꼴깍하는데
결비님 환타만큼 이쁜녀석을 못본듯해요 ㅎㅎ
좋은결과 잇겟죵??
근데 왜 하나만 올렷어요??
요런 늘어지는 수형 좋아합니다.
건강히 키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