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엽자라고사
몽글몽글
17
206
2015.01.03 12:36
이 아이도 꽃피에서 구매한 환엽자라고사입니다.
물이 더 들어 줬음 하는 소망은 있는데, 건강하게 무탈히 자라는 것만큼
이쁜건 또 없는것 같네요..ㅎㅎ
11월 말쯤 실내로 들였어요.
실내온도가 18도 이상은 유지하는 곳이라,
오히려 실외에서보다 더 잘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겨우내 실내에서 잘~성장시켜서 봄볕에 구워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물이 더 들어 줬음 하는 소망은 있는데, 건강하게 무탈히 자라는 것만큼
이쁜건 또 없는것 같네요..ㅎㅎ
11월 말쯤 실내로 들였어요.
실내온도가 18도 이상은 유지하는 곳이라,
오히려 실외에서보다 더 잘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겨우내 실내에서 잘~성장시켜서 봄볕에 구워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총 11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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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다부져 보여요~ 한표 꾹~ !!
자라고사는 있는데도 또 들이는 아이들 중 하나예요.
4년쯤 넘어가니 제가 어떤 종류를 좋아하는지 알것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후의 햇살인가요. 느즈막한 햇살의 여유로움이 느껴져 좋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톱들두 멋지구요...
저도 욘석두..셋뚜화분으로 들였거든요..
가을쯤?
ㅎㅎ
일케 얼굴많은 군생은 아니지만요..
저두 잘 키워볼께요..
자라고사의 매력은 저 손톱인것 같아요.
이쁘게 잘 키우시고 사진도 올려주세요~~
뭐라고 표현 햐야 할꺼요?
깔끔한 아름다움 입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이쁘네요. 저는 이상하게 자라고사가 잘 안되더라구요.
몇번이나 실패하면서도 고녀석이 참 이뻐 포기가 되질않아
또 도전하고 좌절하고 도전하고 좌절하고를 무한반복 중이랍니다.
풍성하고 건강해보이는 욘석이 몽글님께 행운을 가져다 주실꺼같아요^^
요양중인 자라고사도 있는데,
자라고사뿌리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잘 안자라 뽑아보니 뿌리가 영 시원치 않아, 뿌리 제거하고 분갈이까지 해주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봄되기전에 실뿌리라도 조금 내려줬음 좋겠어요..ㅎㅎ
자라고사는 정말 매력적인 아가인것같아요.
봄볕에 이쁘게 구운 모습도 기대할게요. +_+
빨리 봄이 왔음 좋겠어요.
애들 좀 내놓고 해볕보여주고 물도 주고 바람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몽글몽글님 솜씨이려나요??? 제가 원하는 그런 수형이라는~!!!!!
저도 자라고사 넘 좋아해요 ^-^
자라고사는 정말 다 이쁜 것 같아요~~~~
저도 검은발톱, 원종, 레드 다 갖고있는데 ^^ 다 이뻐요~! 그쵸!
셋분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처음 구입했을때보다 좀 더 크고, 속으로도 더 알차지고 잘자라고 있어 흐뭇하게 해주네요..
참고있어요. T T
전 요런 대품 군생을 언제쯤 품어 볼런지요.
군생은 요거 뿐이예요.
저두 대품은 많지않고 외두로 많이 구매하는 편인것 같아요.
그러다 정말 맘에 드는 아이는 앞뒤안보고 지름신의 분부를 따르긴 하지만요.ㅎㅎ
신들 중에서도 젤 무서운 신이시죠~~
.
.
지름신~~
전 지름신이 한번 강림하시면 며칠 쭉~ 안 가시더라구요.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