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꽃피야 선발대회

천대전송철화

뚱이엄마 1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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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예쁜땅콩맘
맛있게 익은 천대 전송 입니다.
에전에 이아이만 보면 참지 못 햇던 기억이 잇습니다.
항상 사랑 스러운 아이 입니다.
뚱이엄마
몇년전 천원으로 삿는데 요러게 이쁘졋네유^^
풀--
요렇게 이쁘게 물든 천대전송 첨 봤어요.
잎장도 짤막하니..
귀한 대접 받고 자란 티가 팍 팍 나네요..
멋져요~~~
샤토페트뤼스
엄청 묵은 아이인가봐요 ㅎㅎㅎ묵은티가 팍팍
좀더천천히
천대전송이라니 저 같은 초보자는 믿어지지가 않네요~~ ;;
 저의 집 녀석은 초록색의 젊은 티가 팍팍 나는데
 요 녀석은 참 오래된 것 같아요~
 맛나게 익은 멋진 녀석에게 한표 꾸욱~
syan
노랗게 물들려면 얼마나 걸리는걸까요.
저희집 잎꽂이 익스철화 ㅎㅎ 열심히 짧고 노랗게 만들고 싶은데
아직은 어리다며 시간이 호락호락 넘어가주지 않더군요.
저 아이의 색감은 그냥 노랗다못해
적당히 잘 구워진 군옥수수가 생각날정도의 짙은 진노랑이네요.
헛! 저러다 아예 붉어지기도 하나요?
Or리Or
화분이랑 참 잘 어울려요^^
알비백
천대전송 이런 색은 카페에서만 봤는데요..
색이 아주 끝내줍니다~~
우우맘
잎장 야무진게 사진으로봐도 꼭 손으로 만지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얼만큼 키워야 이리 탄탄해지나요? ^^ 정말 멋져요~!!
레이디 웰빙빙
제 천대전송은 몇년 더 있어야 저렇게 노랗게 될라나요;;;;
제껀 중간단계쯤 된 것 같아요 ^^
많이 노랬던 것 같은데.... 저한테 오니 연두빛이 스멀스멀;;;;;
아니.... 붉은 애들은 저한테 오면 다 빠지고;;;;
라인 그리는 애들도 저한테 오면 라인 지우고;;
왜그러는걸까요 -_-;;;;;;; 이번 겨울에는 깍지까지 창궐하셔서
매머드에 한 30분 잠수시켰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