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꽃피야 선발대회

베란다 6년차 청옥이

딸기당 15 584
베란다 안에서 외출도 못하고 4계절 내내 살아요~
총 21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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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샤토페트뤼스
이렇게 늘어진 청옥 키우기가
참 오랜시간 걸리셨을텐데
신기합니다.

청옥 앞머리만 보면 참 이쁜데
이래 늘어뜨리기 쉽지 않잖아요
잘못하면 약간 이상해도 보이고
ㅎㅎㅎ
근데 딸기당님 껀 정말 이뿌네요
알비백
딸기당님의 베란다 볕이 부럽습니다.
어찌 베란다 볕만으로 저리 풍성하게 자랄수 있는지요...

살짝 살짝 다른 색이라 더 멋지구만요.
풀--
아아~~ 대단하시어요..^^
너무 멋지네요
저도 청옥 아주 열심히 키우는데..
아직 멀었네요...
와니맘
우와~ 한마디로 감탄인데요?
세월만이 주는 무게감, 연륜? 세덤류만 가지고있는 아주특별한 매력
멋있습니다!
syan
우와 6년이군요.
6년차 저는 어떤 모습의 다육이들과 함께 할수있을까요?
문득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때의 청옥이는 어떤 모습이었을지도
궁금해져요. +_+
우우맘
4계절 베란다에만 잇엇다고는 믿기지않는 모습이에요!!
물조절 흙배합 햇빛관리 모두 아주 적절하셧나봅니다 !!
고수님 포스가 물씬~ 느껴져요 ^^
제가 본 청옥중에서 제일 멋진 청옥이네요!!
딸기당
고수는 무슨요.
방안 퉁수 마냥 소심한 성격으로 어디에도 소통을 못하고
꽃피 정원방 구경만 하는 유령 회원 이에요.
딸기당
바쁘게 사느라 취미생활 없이 지내다 작은 병치례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길거리 2000원 4폿 청옥시작으로 다육 사랑에 빠졋네요.
베란다 방문객이 행여 만지기라도 할세라 제 입회때 말고는
등 돌려놓고 살아요.
Or리Or
청옥이 물들면 무지개빛깔이 은은해서
넘.좋아라하는아인데
딸기님댁 청옥이 보니 울집 청옥이 분갈이 해줘야겟어요
쑥쑥 잘 자라주게요 ㅎㅎ
윤하맘
저도 매년 청옥을 대품 만들려고 노력중인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더라구요..딸기당님.. 너무 멋져요~^^
예쁜땅콩맘
이렇게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 하세요
아름 답습니다.
몽글몽글
어쩜 저렇게 알알이 빈틈없이 잘 자라줬을까요?
저희집 청옥을 버려야 하나요? ㅠㅠ
세한송백
버리지마세요~
저에게 양보하세요 ^^
레이디 웰빙빙
딸기당님;;;;;;;; 청옥 대박이에요;;;;;;;;;
어쩜 베란다에서 저렇게 클수가 있지요?????
물들면 정말정말 예쁘겠어요~!!!!!!
베란다가 비닐하우스인가 뭐 저렇게 이쁘게 크지;;;;;ㅋ
세한송백
어쩜 이리도 탐스럽게 키우셨는지요. ^^
저두 이사가면 꼭 품고싶은 대품을 품고 계시네요.
비법이라도 가르처주세요....
직접 눈으로 보고싶네용~~~  ^^